본문 바로가기
투비스토리(주) 2BSTORY

답을 드리고, 답을 찾는 방법까지 남겨 드립니다.

보고서 한 권으로 끝나지 않는 컨설팅. 끝난 뒤에도 스스로 길을 찾으실 수 있도록 측정 체계를 함께 만듭니다.

포기하지 않는 방법

마케팅은 포기하지 않는 누적에서 시작됩니다

큰 금액의 B2B 프로젝트를 오래 영업하다 보면, 오랫동안 한 번도 뚫지 못한 거래처를 두고 쉽게 포기하는 경우를 봅니다. 선배들도 못 뚫었으니 그 시간에 다른 일을 하라는 조언이 그 자리를 굳히기도 합니다.

  1. 좋은 솔루션과 제안 제시
  2. 시장에 꾸준히 메시지 전달
  3. 연락이나 미팅으로 이어질 가능성

하지만 B2B에서 안 사겠다는 말은 대개 지금은 때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예산과 시기가 되어야 구매가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지금 거절한 고객도 다음 구매 시기에는 다시 만날 수 있습니다. 디지털 마케팅이 의미 있는 지점이 여기입니다. 오프라인에서 거절이 오간 뒤에도 지속적인 노출을 만들 수 있습니다.

디지털에서는 좋은 솔루션과 제안을 먼저 제시하면 오프라인보다 쉽게 노출되고, 미팅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포기했던 시장 전체에 꾸준히 메시지를 보내면 어려웠던 곳에서도 연락이 옵니다. 독점 시장에서도 특정 고객을 미리 포기하지 말고 시장에 꾸준히 메시지를 전달할 필요가 있습니다.

행사가 있을 때만 광고를 집행하고 중단하기를 반복하면 성과를 쌓기 어렵습니다. 세미나를 10일 앞두고 접수 인원이 정원의 30퍼센트에 그쳐 급히 광고하는 일을 연간 두세 번 반복한다면, 그 뒤에 남는 것이 무엇인지 돌아봐야 합니다. 행사 때만 광고하고 중단하기를 반복하면 마케팅 성과를 누적하기 어렵습니다.

심진보 대표 『실전! B2B 마케팅 성공방정식 10가지 해법』에서

  • 마케팅 전략

    시장과 경쟁사를 살피고, 무엇을 성과로 볼지, 어떤 매체를 어떻게 섞을지 함께 정합니다.

  • 측정 체계

    구글 애널리틱스와 태그, 픽셀을 바르게 설치하고, 한눈에 보는 대시보드를 만듭니다.

  • B2B 상담 관리

    소개 화면과 자동화 도구, 고객 관리 시스템을 연결해 상담 요청이 새지 않게 합니다.

  • 온라인 위기관리

    온라인 평판을 살피고, 부정적인 이슈가 생겼을 때 차분히 대응하는 방법을 함께 준비합니다.

  • 시그니처 진료

    S.I.G.N 프레임워크로 병원을 대표할 진료를 찾고, 그 진료를 환자에게 알리는 길을 설계합니다.

리드가 움직이는 순서

리드를 꽂아 달라는 요청이 어긋나는 이유가 있습니다

영업과 상담은 잘하니 상담 희망자 명단만 달라는 요청을 자주 듣습니다. 리드가 들어오면 대행사의 역할이 끝났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리드 이후의 관리 경험이 없으면 조직적인 문제에 부딪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1. 인지
  2. 탐색
  3. 고려
  4. 구매

들어온 리드가 업종은 맞는데 지금은 살 생각이 없다고 할 때, 그 리드가 나쁘다고 단정할 수 있을까요. B2B 구매는 인지, 탐색, 고려, 구매의 순서로 움직입니다. 아직 인지나 탐색 단계인 사람에게 곧바로 구매를 기대하고 있지는 않은지 살펴야 합니다.

B2B는 B2C보다 거래 볼륨이 크고 세일즈 사이클이 깁니다. 그래서 리드를 확보한 뒤에도 구매 단계까지 양육하고 관리하는 일이 필요합니다. 모든 고객을 구매 직전에 만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리드 관리가 꼭 비싼 도구를 사는 일은 아닙니다. 리드가 많지 않다면 문자, 카카오톡, 이메일처럼 이미 쓰고 있는 수단으로 주기적으로 관리하는 것만으로도 목표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설득과 상담을 잘한다는 것도 상대적인 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명단의 양보다, 들어온 리드가 어느 단계에 있고 다음에 무엇을 받아야 하는지를 함께 봅니다.

심진보 대표 『실전! B2B 마케팅 성공방정식 10가지 해법』에서

한 단계씩, 방향이 또렷해집니다.

  1. 현황 살피기

    대표님 인터뷰, 광고 계정과 애널리틱스 점검

  2. 시장과 고객 들여다보기

    경쟁사 분석, 고객의 모습 그리기, 성과 기준 정하기

  3. 설계하기

    매체와 콘텐츠, 측정 체계의 설계서 작성

  4. 전해 드리기

    실행 안내서 전달과 사내 교육

  5. 함께 점검하기

    원하시는 기간 동안 정기적으로 함께 돌아봅니다

조직의 두 목소리

부서 간 협조가 없으면 메시지와 가격 전략이 엇갈립니다

같은 A4용지를 팔더라도 개인 소비자에게 파는지 기업에 납품하는지에 따라 B2C와 B2B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같은 상품이라도 납품처가 다르면 시장이 갈립니다. 그런데 두 부서가 협조하지 않으면 시장에 서로 다른 메시지와 일관되지 않은 가격 전략이 동시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 B2B 본부: 같은 상품을 기업에 납품

  • B2C 본부: 같은 상품을 소비자에게 판매, 서로 다른 메시지와 가격이 노출될 위험

대기업에서는 B2B와 B2C를 각각 다른 본부장이 맡으면서 갈등 구조가 되기 쉽습니다. 현장 담당자는 본부장의 눈치를 보고, 대표는 부서 간 갈등을 모르는 채 지나가는 일도 생깁니다. 이상한 가격 전략이 시장에 새어 나가는 일도 이 틈에서 시작됩니다.

고객 입장에서는 같은 회사가 서로 다른 말을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두 부서가 협조하지 않아 서로 맞지 않는 메시지와 가격을 제시하면 고객에게 혼란을 줄 수 있습니다. 부서 이기주의는 결국 시장 앞에서 회사의 목소리를 약하게 만듭니다.

두 부서가 함께 마케팅하는 일도 쉽지 않습니다. B2B와 B2C 부서는 메시지와 가격 전략이 엇갈리지 않도록 협조해야 합니다.

심진보 대표 『실전! B2B 마케팅 성공방정식 10가지 해법』에서

멈출 때와 지킬 때

욕을 먹는 시기에는, 멈출 광고와 지킬 광고가 다릅니다

무엇을 해도 욕을 먹는 시기가 있습니다. 그때는 도달 광고를 잠시 멈추는 편이 좋습니다. 다만 광고를 멈춘다고 모든 마케팅 활동을 멈추는 것은 아닙니다.

  • 도달 광고 보류
  • 검색 광고 유지
  • 콘텐츠 채널 유지
  • 여론 확인

검색 광고나 콘텐츠 광고처럼 상대적으로 반응성이 낮고 통제할 수 있는 채널은 유지합니다. 도달 광고처럼 대중 접점이 넓고 반응이 격렬하게 오가는 채널만 상황이 정리될 때까지 보류합니다. 멈출 것과 지킬 것을 나누는 판단이 먼저입니다.

도달 광고는 노출을 늘리는 도구만이 아니라, 브랜드에 대한 사회적 감정과 여론을 정면으로 마주하는 공간입니다. 여론을 무시하고 기술적으로만 집행하면 좋은 성과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광고의 방향은 분위기가 결정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멈추기 전에 무엇이 문제인지 확인하는 일도 필요합니다. 10번의 긍정적인 후기보다 1번의 부정적인 후기가 더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내부에서 부정 이슈가 생기고 있는지도 모르는 경우가 많고, 고객 응대에 문제가 있으면 마케팅을 해도 성과가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정 이슈는 네이버 플레이스, 카카오맵, 개인 블로그, 지역 맘카페 등에서 생기므로 주기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심진보 대표 『AI 시대, 타깃 광고 이기는 전략』에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시다면, 편하게 말씀만 건네 주세요.

지금 계신 자리에서 가장 가까운 한 걸음을 함께 찾아 드리겠습니다.

전화